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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고독사 예방 안부지킴이’ 프로그램(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는 71일부터 포스트코로나 대비 언택트 사업으로 비대면 고독사 예방 안부지킴이 사업선정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실시간 수도 검침 결과를 활용해 고독사 예방안부확인을 동시에 실시하는 사업으로 물 사용량이 평상시보다 급격히 감소해 담당공무원에게 알림이 오면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때에 따라 직접 방문해 고독사를 예방한다.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는 2018년도부터 시범 도입 후 1,152세대를 관리고 있으며, 최근 예기치 못한 코로나 상황으로 장기간 갈 곳을 잃은 취약계층과 심신이 허약한 노인들의 고독사가 우려됨에 따라 71일부 전체 임대아파트 저소득층 2,742세대로 확대 운영한다.

 

주해연 미사2동장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과 접촉이 줄어 든 상황에서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대상 세대를 확대 운영한다, “앞으로도 관내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상황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위기가구의 긴급지원과 통합사례관리 코로나접촉 자가격리자 생활비 지원, 푸드 뱅크 및 민관후원 연계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어 사각지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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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6-30 23: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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