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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구 야탑차온누리 공공심야약국(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는 밤늦게 의약품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을 위해 매일 새벽 1시까지 문을 여는 공공심야약국 3곳을 지정·운영 중이라고 69일 밝혔다.

 

지역별로 수정구 창곡동 위례수 약국(031-756-0365), 중원구 금광동 마이팜 약국(031-742-7202), 분당구 야탑동 야탑차온누리 약국(010-7456-7430)이 공공심야약국이다.

 

필요시 이곳을 찾으면 전문·일반 의약품과 마스크 등의 의약외품, 의료용기기 등을 살 수 있다.

 

약사가 병원 처방 약 조제와 복약 지도·상담도 한다.

 

성남시는 가벼운 증상에도 심야에 문 여는 약국이 없어 응급실을 가야 하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연간 1350만원(도비 3105만원 포함) 사업비를 투입해 이들 3곳 약국의 연중무휴 심야 운영을 지원 중이다

 

지난해 심야시간대(오후 10~다음날 새벽 1) 이들 약국을 이용한 시민은 1976(수정·4048, 중원·2249, 분당·4679)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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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6-09 19: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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