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유산~고담 간 우회도로(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 호법면 유산리에서 고담동을 연결하는 4차로 우회도로가 개통돼 구 3번 국도 주변 교통체증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도시계획도로 중로1-36호선을 오는 429(14)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산리에서 고담동까지 1.3km 구간을 연결하는 이 도로는 총사업비 207억원이 투입되었으며 20181월 착공 후 24개월 만에 공사가 완료되었다.

 

이번 개통으로 구 3번 국도와 국지도 70호선을 이용하는 모가, 대월, 설성방향 통행량이 분산돼 복하1교 주변 상습정체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중리택지와 이천역세권 개발이 완료되면 시가지와 남부권을 연결하는 보조간선 기능 도로로써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민들도 통행시간이 단축될 뿐만 아니라, 개발여건 조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크게 반기고 있다.

 

한편, 이천시는 시가지와 하이닉스 주변 상습적인 정체 해소를 위해 유산~고담 간 도로 외에도 여러 노선의 도로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안흥동~국도42호선, 갈산동~지방도 337호선, 송정2~지방도 337호선 등의 노선이 공사 중에 있으며, 장록동~가좌리(하이닉스 후문), 사음2~지방도 337호선이 설계와 보상 중에 있다.

 

시가지와 간선도로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노선망이 구축되면 교통체증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04-22 23:57:1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