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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5일장 개장 설문(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코로나19로 잠정폐쇄됐던 여주5일장 재개 여부와 관련, 여주시가 긴급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7일 지역 SNS 중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헬로여주맘카페를 통해 실시한 긴급 여론조사는 여주5일장 상인회와의 면담에 앞서 긴급하게 시민들의 여론을 묻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전체 응답자 520명 중 82.7%430명이 아직 이르다, ‘열려도 된다는 의견에는 8715.7%, ‘잘 모르겠다30.6%로 나타났다.

 

아이디 여주토박이‘430일까지 거리두기이니 코로나19 상황을 보고 파악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달았으며, 아이디 미운오리81’날씨도 좋고 꽃도 만발한데 장까지 열리면 정말 못 참을 듯싶다며 댓글을 통해 심정을 전했다.

 

항목순서를 무작위 방식으로 진행하고 득표수가 많은 순으로 결과를 표시하는 등 공정한 조사가 되도록 각별히 힘쓴 여주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불특정 다수가 오가는 5일장 개장에 대해서는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임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던 지난 225일부터 여주5일장을 잠정 폐쇄해왔고 국무총리 주재의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회의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연장하는 상황에서 5일장 폐쇄는 당분간 계속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확실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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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09 08: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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