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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코로나19 방역활동(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 부발읍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잡기위한 복지방역 특수부대가 출동했다

 

20204월을 넘기면서 코로나19의 확산이 소강상태에 빠진 듯 보이지만 아직도 국내 곳곳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타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은 여전하다.

 

이천시 부발읍 지역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황충연, 민간위원장 임무빈)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달 6일부터 매주 1회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방역활동을 전개한다.

 

임무빈 민간위원장을 필두로 71조로 구성된 복지방역부대는 대상을 특정화하여 취약계층이 집단생활을 하고 있는 초록날개 장애인 체험농장, 장애인들의 주야간보호시설인 효양동산, 장애인들이 장기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주라장애인쉼터, 그리고 저소득 아동들의 학업을 지도하고 있는 아미지역아동복지센터와 같은 복지시설에 방역복과 마스크, 장갑을 착용하고 개인 분무기, 방역차를 동원하여 구석구석 소독을 실시하였다.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선봉대로 지역공동체에 희망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해오던 단체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대상자들을 위해 적극적인 발굴과 지원을 해왔다.

 

이날 방역활동에 참여한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이 코로나19로 겪는 어려움을 이겨 나갈 수 있도록 신종바이러스 종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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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07 23: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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