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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관내 장애인 200가구에 수제 면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은영, 이강훈)는 여주시 장애인복지관 및 봉사단체와 함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면마스크를 제작해 관내 장애인 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장애인 가구에 안정적인 마스크 공급을 위해 여주시 장애인복지관 및 대한여주봉사회, 여흥이봉사단, 여주시장애인복지관활동지원사 단체들과 협력하여 자원봉사자가 직접 제작한 면마스크를 협의체 위원들이 포장하여 장애인 200가구 중 일부 가구에 전달했다.

 

면마스크 2, 교체형전기필터 4장으로 구성된 면마스크 세트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협의체 위원들은 필터 교체 방법 및 코로나 예방 수칙도 함께 안내했으며, 장애인 가구의 반응이 좋아 빠른 시일 내에 남은 가구에도 모두 전달할 예정이다.

 

장애인 가구는 비장애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저질환을 가진 대상자가 많아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이 필수적이며, 마스크 보급이 안정되어도 장애인과 같은 취약계층이 구매하는데 물리적,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이번 면마스크 후원은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강훈 민간위원장은 우리 이웃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찾아 온 힘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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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02 21: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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