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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전 시민 대상 자전거 단체보험 (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지난 230시부터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단체보험이 개시된다고 24일 밝혔다.

 

하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면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로 인한 사고를 당할 경우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장기간은 내년 322일까지이다.

 

주요 보장내용으로는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장해 시 최고 1,000만원 4주 이상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해를 입었을 경우 진단기간에 따라 15만원에서 최대 35만원 4주 이상 진단을 받고 7이상 입원 시 추가 20만원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자전거사고 벌금을 부담하는 경우 1사고 당 최대 2,000만원 자전거사고로 변호사선임이 필요할 경우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지원금은 1인당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자전거 단체보험 가입은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혹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고 위험에 대한 걱정을 덜어 주어 자전거 타기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이 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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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24 22: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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