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용인시청 전경(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 기흥구에서 25번째 확진 환자가 니왔다.
용인시는 19일 기흥구 중동 어정마을 동백아이파크 아파트에 거주하는 68세의 남성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지난 1월10일부터 친지 방문을 위해 프랑스 파리에 머물다 18일 귀국했다.
14일부터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나 19일 오전9시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이날 오후 9시 30분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 환자의 자택 및 주변을 긴급 방역하는 한편 경기도에 격리병상을 요청했다.
이 환자는 평소 당뇨, 협심증,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프랑스 파리에 배우자가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이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관의 구체적인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동선과 접촉자 등을 신속하게 시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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