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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립도서관 ‘책 드라이브 스루’ 안심 대출 서비스 모습(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 여주시(시장 이항진) 평생교육과 여주시립도서관은 2020316일부터 책 드라이스 스루안심대출서비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차에서 내리지 않고 승차 상태에서 도서관의 책을 대출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시립도서관 중 작은도서관을 제외한 4개관(여주, 세종, 점동, 대신)에서 실시하고 있다.

 

시립도서관은 지난 224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 중으로 도서관을 사랑하고 애용하는 많은 시민들이 안타까움을 토로해 왔으며, 이러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도서관의 광장, 주차장 등에책 드라이브 스루부스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의책 드라이브 스루게시판에 대출을 신청하고 다음날 오전11시부터 오후3시까지 해당 도서관의 부스 앞에서 잠시 정차하면 회원증 확인 후 승용차 안에서 책을 수령할 수 있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은 전화 신청도 가능하며 승용차 이용이 어려울 경우 도보로도 이용할 수 있다. 단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여주시 평생교육과장(이원섭)코로나-19로 외출을 최소화하고 있는 시민들, 특히 유치원이나 학교에 등교하지 못하는 어린이와 학생들이 독서로 시간을 선용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 이 서비스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시립도서관은 이용자 서비스에 최선의 가치를 두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고 문의는 887-3310(여주도서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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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17 22: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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