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성남시청(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 분당제생병원에서 또 추가 확진자 나왔다.
성남시는 13일 오후 9시 분당제생병원 간호사(여, 91년생) 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분당제생병원 확진자는 총 16명이 됐다.
앞서 오늘 오전에는 분당구 서현동에 거주하는 분당제생병원 의료인(88년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10일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이 있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13일 오후 8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5일 실시한 1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성남시는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합동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13일 오후 9시 현재 분당제생병원 확진자는 16명으로, 이 중 성남시 거주자는 7명, 타지역 거주자는 9명이다.
성남시는 음성판정을 받았던 분당제생병원 의료진 인력이 잇따라 양성판정을 받자 긴장된 모습으로 추가 확진 여부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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