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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공무원들이 펼치는 사랑의 헌혈운동(사진=오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 공직자들이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에 따른 혈액수급 부족사태를 돕기 위해 12일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시청사 정문 앞 헌혈버스에서 진행된 이날 헌혈 운동은 공직자와 시민들이 참여해 생명 존중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자치행정과 이은영 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비상사태에 도움을 주고자 직원들과 시민들이 많이 참여한 것 같다오산시 공직자들은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관계자는헌혈자들이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버스와 채혈기구 등을 소독하고 채혈직원의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이 소중한 생명을 이어가도록 헌혈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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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12 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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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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