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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관련 방역 및 봄맞이 대청소(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관고동 새마을남녀지도자는 11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방역 소독 및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마을과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새마을 지도자들이 이번에는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을 자처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새마을남녀 지도자들의 방역활동은 방역차가 다니기는 어려우나 다수의 주민들이 왕래하는 동네의 골목길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방역복에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동네를 청소하는 일이 고되기도 하지만, 봄이 왔음에도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주민들과 매출감소로 생계 걱정에 울상 짓는 상가주민들을 생각하면 방역의 손길이 더욱 분주해진다.

 

이규남 관고동 새마을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골목 중심으로 방역 및 청소를 실시했으며,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이웃끼리 서로 돕고 사는 마음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희숙 관고동장은 지속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코로나19가 종식 될 때까지 시에서도 적극 협조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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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12 19: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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