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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발생 현황 브리핑(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광주시는 9일  송정동 현대아파트에 사는 A(65)씨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성남 제생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225일부터 32일까지 제생병원 입원 후 퇴원했다. 3일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거래처(디자인 업체)를 자차를 이용해 방문했고  4일에는 광주시 오포읍 양벌리 소재 삼성부품 대리점을 다녀갔다.5일부터 7일까지의 이동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확진자는 8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고 이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학진판정 당일까지 확인된 접촉자는 배우자 등 5명이며 이들은  모두 자가 격리됐다.

시는 확진자의 자택 및 이동경로를 중심으로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추가 접촉자 추적에 나섰다.


한편 시는 첫 확진자가 나오자 추가 확진 여부를 놓고 긴장하는 분위기다.

특히 자가 격리중인 배우지 등 접촉자 5명에 대해 경게심을 늦추지 않고 있다. 이들은 모두 검체를 채취해 감염여부를 검사 중이나 최종 판단은 빨라야 10일 오전 중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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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09 23: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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