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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이항진 여주시장(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 격상(경계심각)으로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관내 10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대한 정기 방역소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최근 코로나 19로 인한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 위축된 지역경제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이다.

방역대상으로는 한글시장 제일시장 세종시장상점가 창동먹자골상점가 375st여주아울렛상점가 강변상점가 오학상점가 점봉동상점가 터미널상점가 가남상점가 등 10개소, 768점포이며, 20202. 29일부터 4월까지 1~2 전문 방역업체를 통한 정기방역이 실시될 예정이다.

시는 앞서 219일 한글시장, 제일시장, 세종시장 등 여주 5일장 차량방역 실시를 시작으로 32일까지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문 전달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손소독제 2,040, 마스크 4,400개 등 방역물품을 지원했으며 추후 코로나19 확산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전통시장에 방역물품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방역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환경 조성과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고 철저한 방역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살펴 상황이 종료될 때 까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여주시는 코로나19 선제 차단을 위해 코로나 19 개선시까지 여주5일장, 대신(율촌)시장, 가남시장 등 전통5일장에 대해 지난 225일부터 잠정 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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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05 0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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