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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서 여섯 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용인시는 1일 기흥구 마북동에사는 44세의 여성 A씨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4번 확진자의 배우자로 지난달 27일 남편인 4번 확진자가 양성 판정을 받자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같은 날 기흥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씨젠의료재단에서 앙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29일 기흥구보건소에서 2차로 검체를 채취해 다시 검사를 받아 1일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경기의료원 수원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같이 검사를 받은 여동생은 음성판정을 받았고 자녀 2명은 다시 14일간 자택에 격리 조치했다.

 

시는 이날 환자의 검체를 채취한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임시폐쇄하고 방역소독한 뒤 재가동했다. A씨의 자택 내부와 거주지 주변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시에 따르면 A씨는 24일부터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엘리베이터 등을 이용할 때도 옷소매로 버튼을 누르는 등 자기관리가 철저했다고 밝혔다.

A씨의 이동 동선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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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임시 휴원조치 위해 풍덕천동 수학교습소 방문(자차, 마스크착용)

* 이날 접촉한 학원생학부모(마스크착용) 11명 능동감시 분류

20:25 보정동 꽃길 셀프주유소 방문(자차)

20:44 이마트 에브리데이 마북점(자차)

 

<25</span>>

10:10 : 언남동 우리들소아청소년과(자차 이동)

10:16 : 셀메드주오약국(자차 이동)

* 병원약국에서 추가 접촉자 없음(진료의사 1명 남편 확진 때 자가격리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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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직장동료(용인-2)의 확진 소식에 남편 회사로 이동(자차)

- 10:00 수지구보건소 방문했으나 폐쇄되어 들어가지 못함(자차)

11:38 기흥구 선별진료소 방문(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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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 자가격리 통보

10:00 :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 1차 검체 채취(보건소 응급차)

 

<29</span>>

16:00 :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 2차 검체 채취(보건소 응급차)

 

 

<1</span>>

09:30 : 양성 판정

12:00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이송(보건소 응급차)

* 27일부터 31일까지는 보건소 검체 채취 이동 외에는 자택에만 머무른 것을 아파트 내 CCTV로 확인

 

용인에서 여섯 번째 확진자가 나오자 방역당국은 이웃 등 추가 감염여부에 대해 긴장하며 접촉자 추적에 나섰으나 역학 조사결과 이 확진자의 자기 관리가 철저 한 것으로 나타나 한숨 돌린 분위기다.

경기도에 따르면 3117:30분 현재 경기도내 누적확진자는 91명이며 그 중 9명이 격리 해제됐고 1명이 사망했다.

확진환자의 경기도민 접촉자수는 3,694명이며 그 중 2,144명이 격리 해제됐고 1,550명이 격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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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02 08: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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