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수원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수원서 하루 새 세 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수원시는 27일 오후 정자1동 수원SK스카이뷰 아파트에 사는 51세의 남성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수원의료원으로 이송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직업은 대리운전기사로 알려졌다
이 환자의 자택에는 본인을 포함해 3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나머지 2명은 검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에 따르면 이 환자는 2월 25일 15:00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하고 진단검사를 의뢰 한 후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자택에서 생활하다 27일 14:30경 ‘양성’으로 판명됐다.
시는 이 환자의 자택 및 이동 동선을 따라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이동경로 및 접촉자 추적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자세한 이동 동선은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별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7일 오후 5시 현재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어제보다 505명이 추가돼 1,766명이 됐다.사망자는 당일 낮 동안 1명이 추가돼 13명으로 늘어났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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