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수원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수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환자는 권선구 세류2동에 거주하는 39세의 남성으로 2월 2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안양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밝혀져 이날 오후 8시 40분 권선구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다.
확진환자는 안양지역 확진자와 2월 19일 화성시 지에스테크윈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일 오후부터 기침 등 증상이 있어 25일 오전 10시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결과 ‘양성’으로 판정받았다. 이 환자는 잠시후 국가지정격리병원으로 이송된다.
수원시는 확진환자의 집과 주변에 대해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이동 경로 등을 정밀 추적하고 있다.
시는 동선 파악이 끝나는 대로 이를 신속하게 공개 하기로 했다.
한편 25일 오전 씨젠의학연구소의1차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던 남성(수원 매탄4동 거주)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2차 검사 및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이송 병원)의 3차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6일 오후 1시 현재 전국 코로나 확자는 1146명, 사망자는 11명이며 16734명이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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