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성남서 ‘코로나19’ 첫 번째 확진자 발생 .. 분당구 야탑동 거주 25세의 남성
  • 기사등록 2020-02-25 11:46:52
  • 기사수정 2020-02-25 11:49:20
기사수정




25일 은수미 시장이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 브리핑하는 모습(사진=박찬분 기자)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25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분당구 야탑동에 거주하는 25세의 남성이 25일 오전 123코로나19’로 확진돼 오전 9시 고양시 명지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은 시장에 따르면 이 환자와 함께 거주하는 부모는 검체를 체취 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 오후 5시경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서 확진자가 대구 신천지교회 집회에 참석했다는 사실을 통보받고 자택으로 직접 찾아가 오후 610분 검체를 채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는 확진자의 자택, 야탑역, 야탑터미널 등에 대한 긴급 방역을 당일 오전 9시까지 완료하고, 질병관리본부의 지휘를 받아 경기도 및 보건소 역학조사반을 긴급 투입해 CCTV 분석과 신용카드 매출전표 확인 등의 방법으로 이동경로, 이동수단,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성남시 관계자는 감염병 방지를 위해 예방 방역에 최선을 다해 왔으나 확진자가 나오고 말았다이때가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방역망을 보다 더 촘촘하게 가동하여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께서는 손씻기, 마스크 쓰기 등 기본적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가급적 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25일 11시 50분 현재 전국 확진자는 893명, 사망자는 9명이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02-25 11:46:5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