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여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지난 23일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경제 T/F팀을 구성,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T/F팀 구성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진정될 때까지 각 분과 간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함으로써 여주시 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문화교육국장을 단장으로 하고, 일자리경제과장이 부단장을 맡은 T/F팀은 총괄 소상공인 기업지원 및 수출지원 물가안정지원 의약품지원 세제지원 등 모두 6개 분과로 구성된다.

 

'총괄' 분과는 대응책을 총괄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동향 파악, 일자리대책 등을 담당하며, '소상공인' 분과는 일자리경제과의 경제정책팀이 담당하여 소상공인들의 피해에 대응한다.

 

'기업지원 및 수출지원' 분과는 중소기업의 피해에 대한 자금지원 및 기업의 수출입 활동과 외국인투자기업들의 투자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물가안정지원' 분과는 필요물품(마스크, 손세정제 등)의 부족으로 불공정 거래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물가 점검반을 구성하여 수시로 가격수급상황을 점검하게 된다.

 

또한, '의약품지원' 분과는 감염증 피해자(격리자 및 확진자)들의 의약품이 부족할 상황을 대비하여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을 지원하고, '세제지원' 분과에서는 감염증 피해자들에 대한 지방세 징수 및 고지를 유예하고, 기한을 연장하는 등의 지원을 할 예정이다.

위와 같이 여주시는 경제 T/F팀 운영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방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장·단기 대응책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02-07 10:56:2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