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성남시의회(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성남소각장 인근 주민에게 건강진단비를 지원하는 조레안이 발의됐다.
성남시의회는 선창선 의원 등 시의원 14명이 발의한 '성남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 지역지원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 한다고 29일 밝혔다.
성남소각장 반경 300m 내에는 1천300여명이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건강진단비 지원 대상은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협의체와 협의해 선정하고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기금에서 사업비를 충당하도록 했다.주민지원협의체는 해당 지역 주민대표 6명과 시의원 3명, 환경전문가 2명 등 11명으로 구성된다.
한편 성남시가 지난해부터 성남소각장 반경 300m 내에 20년 이상 거주한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4천700만원의 주민건강진단비를 지원한 사례가 있어 조례가 제정될 경우 지원 대상은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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