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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민순찰대원들이 분당구 수내3동에서 주취자 안심귀가 서비스 활동 중이다(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시장 은수미)11곳에 배치해 운영하던 200여 명의 성남시민순찰대를 202032일부터 21곳으로 분산해 활동 지역을 확대한다.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활동 범위를 늘려 생활밀착형 순찰을 강화하려는 조처다.

 

이를 위해 시는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오는 115~17일 공개모집을 통해 기간제근로자 204명의 성남시민순찰대를 구성한다.

 

구별로 수정구 9, 중원구 7, 분당구 5곳의 동 행정복지센터에 평균 10명의 성남시민순찰대를 배치한다.

 

이들은 오는 1127일까지 맡은 구역에서 하루 2~4시간 근무한다.

 

학교 주변(키즈존), 청소년 밀집 지역(유스존), 경로당 주변(실버존), 주택 밀집 지역(빌리지존), 공원(파크존) 등 생활거점별 순찰 활동을 통해 주민의 안전을 지킨다.

 

밤에 귀가하는 여성은 버스정류장 등 약속한 장소부터 집까지 동행해 안심귀가 서비스를 편다.

 

독거노인 안부 살피기, 중원구 중앙동, 금광1동 재개발사업구역의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 지킴이 활동도 한다.

 

절도나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경찰서, 소방서 등과 협력해 대응한다.

 

20193월 초~11월 말 11곳 지역에서 활동하던 성남시민순찰대(206)는 여성 안심귀가 서비스(2059), 응급환자, 만취자 이송, 멧돼지 출몰 신고 등 시민 돌봄서비스(2063), 공공장소 흡연, 고성방가 등 기초질서 문란 행위 계도(1209), 주거환경 정비(2758), 공공시설물 파손확인(1183), 사고 위험요소 조치(641), 기타(1402) 등 모두 11315건의 활동을 했다.

 

성남시민순찰대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각종 생활 불편을 해소해 시민 호응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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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3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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