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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가 처인구 양우내안애 1차 입주자대표회의와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는 24일 시청 복지여성국장실에서 수지구 동천자이 처인구 양우내안애 1차 입주자대표회의와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관내 40 41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이 문을 열게 된다. 민간아파트에 들어선 어린이집으론 9 10번째다.

 

협약에 따라 시는 이들 아파트에서 20년간 보육시설을 무상임차해 어린이집을 설치 운영하게 된다.

 

각 어린이집별 규모는 동천자이가 46480, 양우내안애 1차는 29166명이다. 수용인원은 공사 여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시는 상반기 중 공사를 마치고 20209월경 이들 어린이집을 개원할 예정이다.

 

이들 어린이집엔 해당 단지 입주민 자녀들이 30~70% 우선 입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관내 4041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하게 돼 기쁘다앞으로도 다양한 보육시설을 마련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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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24 21: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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