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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아동 캐럴 합창 행사(사진=박찬분 기자)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백군기 용인시장은 성탄절을 맞아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23일 드림스타트 아동 합창단 10명과 함께 처인구 포곡읍 저소득 가정 1곳을 깜짝 방문했다.

 

이날 산타와 루돌프로 변신한 백 시장과 합창단원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은 LED 촛불 조명을 들고 캐롤을 부르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갑작스런 산타의 등장에 놀란 어린이들이 다함께 캐롤을 따라부르며 즐거운 율동을 선보이자 백 시장도 따뜻한 격려로 화답했다.

 

백 시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특별히 산타로 분한 것이라며 이웃과 더불어 사랑을 나누는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저소득 아동에게 보건복지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 꿈을 이루도록 돕는 사업이다. 드림스타트 합창단은 지난 11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우수사례서 아름다운 도전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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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24 1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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