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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1224일 추진위원회 위원 15명을 구성하고 아동권리 옹호관 4명을 위촉했다.

 

시는 이날 오전 1030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이들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성남시부시장을 위원장(당연직)으로 하고, 성남시의원 2, 아동 관련 전문가 7,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분당·성남수정·성남중원경찰서 공무원 5명 등으로 구성됐다.

 

추진위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의 기본 방향과 전략, 계획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등을 시에 제안하고 중점 사업을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위촉 기간은 2년간이다.

 

아동권리 옹호관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을 시에 제시하고,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모니터링해 아동권리를 옹호하고 대변하는 독립적인 기구다.

 

아동권리 전문가, 변호사 등 4명이 위촉 2년간 아동권리 옹호관으로 활동한다.

 

시는 내년 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아동실태조사(9.17~11.15), 시민참여 원탁토론회(12.15),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개정(12,23), 아동권리교육 등 아동친화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한규 성남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이라는 4대 권리를 보장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선 추진위원회와 옹호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아동친화 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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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24 09: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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