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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통합형 고도비만 의료센터 구축한다 - 보건복지부 ‘지역특화 의료기술’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국비 8600만원 확보
  • 기사등록 2019-12-20 0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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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외국인 환자가 보바스기념 병원에서 운동 처방과 함께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t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특화 의료기술 및 지역 유치기반 역량 강화 공모 사업선정돼 통합형 고도비만 의료센터를  추진 하게 됐다.

 

시는 지난해 첨단의료관광 성남프로젝트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비 4000만원을 따낸 데 이어 올해 통합형 고도비만 의료센터 구축 및 성남형 첨단의료 관광산업이 선정돼 국비 8600만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남시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2020년과 20212개년간 총사업비 2억원(국비 8600만원 포함)을 투입해 외국인 고도비만 환자를 위한 통합 치료 서비스를 특화하고 환자 유치에 나선다.

 

통합 치료 서비스 특화는 성남시 의료관광 협력 의료기관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보바스기념병원이 주도한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체질량지수(BMI) 30/이상인 외국인 고도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비만 대사 수술을 하면, 보바스기념병원이 운동 처방과 재활 치료를 맡는 방식이다.

 

성남시 의료관광 협력업체인 외국인 환자 유치업체, 숙박업소 등 33곳은 해외 홍보마케팅과 의료 관광 코디네이터 전문 교육을 통해 외국인 환자를 유치한다.

 

내년 11500, 202113200명의 외국인 환자 유치가 목표다.

 

성남시 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성남의 특화 의료기술 발굴과 외국인 환자 유치기반 강화에 힘을 받게 됐다면서 외국인 의료 관광객 수를 지속 늘려 유치해 관련 산업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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