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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경로당 짜장면 데이 행사 장면(사진=장안구청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수원시가 ‘2019년 모범경로당 평가에서 장안구 기로경로당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19모범경로당현판을 전달했다.

 

모범경로당 평가는 수원시가 관내 경로당 운영 실적을 평가해 상품을 수여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512개 경로당 중 1차 선발한 50개의 경로당을 각 구 노인회지회(경로당 프로그램 관리자) 관계자, 경로당 관련 민간 전문가가 방문해 평가했다.

 

평가항목은 운영상태 회원 관리 실태 시설 및 장비 관리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이다. 기로경로당은(장안구 수성로 245번길 68) 지역사회 봉사활동·자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상(1개소), 최우수(3개소), 우수(4개소), 장려(8개소) 16개소가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됐다.

 

대상과 최우수상은 운동기구, 우수상·장려상에 선정된 경로당에는 쌀을 상품으로 수여한다.

 

이날 현판식에는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최중열 노인복지과장, 신갑신 기로경로당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갑신 기로경로당 회장은 기로경로당을 찾는 회원이 즐겁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권찬호 복지여성국장은 지속해서 모범경로당 우수 사례를 알려 건전한 경로당 문화를 널리 확산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더 편하게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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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19 11: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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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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