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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배꽃피는 행복학습 마을학교’, ‘오전주민돌봄하우스’ 어르신 방한조끼 기증
  • 기사등록 2019-12-18 09: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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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피는 행복학습 마을학교 방한조끼 기증(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배꽃피는 행복학습 마을학교’(교장 박찬덕)에서 지난 12일 겨울 한파를 대비해오전주민돌봄하우스어르신들에게 특별선물로 핸드메이드 방한조끼를 전달했다.

 

이번에 선물한 방한조끼는 마을학교 회원 10여명이 직접 바느질을 해서 만든 것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의왕시 오전동 성원1차 아파트 관리동에 위치한 배꽃피는 행복학습 마을학교는 지난 9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일주일에 2~3회씩 마을학교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방한조끼를 만들었다.

 

이날 마을학교 회원들은 오전동돌봄하우스 이용자 어르신들께 방한조끼 45벌을 전달했으며, 남은 일부는 추후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어르신께 전달할 예정이다.

 

선물을 받은 어르신들은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조끼를 입어보고 연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마을학교 회원들은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어드리기 위해 이번 선물을 준비하게 됐다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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