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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막 겨울 트리 (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겨울을 맞아 올 여름 폭염을 대비해 횡단보도에 설치했던 그늘막을 활용해 연말연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한 트리를 새롭게 조성했다.

 

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고천사거리, 의왕역 회전교차로, 기업은행 사거리 등 관내 6개소를 트리 운영 장소로 선정해 내년 1월까지 운영한다.

 

설치된 트리는 일몰과 함께 점등되어 따뜻한 분위기와 함께 밤거리를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그늘막을 활용한 겨울 트리가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과 함께 시민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겨울 한파 속에서 시민들이 온기를 느끼며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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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12 09: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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