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지난 해 성남시민농원에 무 수확 체험하러 온 어린이들(사진=성남시)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는 오는 11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시청 건너편에있는 성남시민농원에서 무 수확 체험 행사를 연다.

 

사전 신청한 900여 명의 유치원생, ··고등학생이 하루에 200~250명씩 무밭에서 일일 농부 체험을 한다.

 

성남시민농원 내 무밭은 3480규모로 조성돼 있다.

 

농업기술센터 측이 지난 8월 무씨를 뿌려 가꿔온 6000여 개의 무를 캐 볼 수 있다.

 

수확 체험 전 무 채소의 특성과 캘 때 유의해야 할 점을 알려주고, 참여자들이 캔 무는 2~3개씩 집에 가져가도록 봉투를 비치해 놓는다.

 

도심에 사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흙을 만지며 농작물을 수확하는 과정에서 농부의 땀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에선 앞선 6월 감자, 7월 옥수수, 9월 고구마 등 시기별 농작물 수확 체험 행사가 열려 참여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성남시민농원은 중원구 성남동 시유지에 93000규모로 조성한 전국 최대 공공형 무료 텃밭이다.

 

무밭이 있는 농사체험장(9500)과 실버텃밭(67750), 고향텃밭(2600), 희망터밭(1150), 원예치료텃밭(750), 나눔농장(750), 특수학교·학급용 텃밭(6300), 농부학교(1200), 낙엽퇴비화사업장(3000)이 구획 별로 나뉘어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9-10-31 07:53:3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