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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수내동가옥의 역사와 의미를 배워보는 ‘숲안마을 이야기’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사진=박찬분 기자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928일과 109일 분당 중앙공원 내 수내동가옥(경기도문화재자료 제78)에서 도심 속 초가집의 세시풍속체험 행사를 연다.

 

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하며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생생문화재 사업의 하나로 진행하는 행사다.

 

남녀노소 누구나 매회 30명씩 모두 60명이 무료 참여할 수 있다.

 

수내동가옥의 역사와 의미를 배워보는 숲안마을 이야기’, 세시풍속 놀이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윷놀이, 고무신 던지기 등의 숲안야류-가족운동회’, , 전통차 등 세시 음식을 만들어 시식해보는 숲안야류-숲안cafe’ 등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성남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점차 사라져 가는 전통 민가에서 세시풍속을 체험하며 선조들의 생활문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지역문화 유산인 수내동가옥의 가치를 널리 알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문화유산활용부로 전화(02-2038-8938)하거나 홈페이지(www.kocent.co.kr), 인터넷 카페(http://cafe.naver.com/sunaedonghouse)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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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26 0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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