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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 대비 기상관측시설 점검 모습=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7월 중 장마전선 북상이 예상됨에 따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응계획을 수립해 장마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대비태세에 나섰다.

 

기상청에서 장마가 7월 중순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인명피해 우려지역 사전점검 및 이재민 대피소 · 수방자재 등을 점검하, 배수펌프장 및 산사태 붕괴 우려 지역 예찰, 낚시 및 야영객 사전통제 조치를 위한 재난 예·경보시스템 점검을 7월 초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 공사장 및 인허가지 관리 철저 등 각 부서별로 다가올 장마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점검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응계획에 따라 각 부서에서 장마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는 사전예찰 활동을 철저히 하고, 시설물 사전정비를 실시하는 등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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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03 1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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