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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호 안양시장=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71일자로 민선71주년을 맞아 24일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밝혔다. 지난해 71일 출범한 민선7기 안양시정은 스마트행복도시의 기틀을 다지는데 숨 가쁘게 달려온 1년이었다. 대기오염문제로 갈등이 심화된 석수2동 연현마을 제일산업개발 일원을 공영개발로 해결책을 찾은데 이어 석수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위한 국비 백억 원을 확보(8. 31)했다.‘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비전 선포(10. 9)와 민선7기 공약사업을 확정했으며, 일자리와 청년정책을 강화하는 111일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장애인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에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는가 하면, 청년창업펀드 3백억 조성사업이 행안부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를 통과(4. 2)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청소년의 날 조례를 제정(4. 10)했고, 425일에는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평가에서 우수에 해당하는 A등급을 받았으며, 529일 전국 기초지자체 처음으로‘2019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수상의 영광도 안았다. 512FC안양의 홈개막전은 K리그 2부의 최다관중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시민참여 그리고 소통

지난해 11월 시민참여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를 제정한 가운데 올해 3월 시정혁신, 행복도시, 도시개혁 등 3개 분과 45명의 시민참여위원을 위촉했다. 시민의 시정참여를 제도적 장치로 마련한 것이다. 동안구에 비해 삶의 질이 부족한 만안구민의 의견을 듣기 위한만안현장 시장실을 지난해 9월부터 매주 수요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운영해오고 있다. SNS기자단 25명을 위촉해 실시간 양방향 소통시대를 열었는가 하면, 지난 5청년이 찾아오는 안양을 주제로 첫 주민참여 원탁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시의 청년분야 사업 추진에 목소리를 높일청년정책서포터즈’(83)를 출범시키기도 했다. 지역민들의 염원이 담긴 금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는 31건에 848백만 원을 확정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참여와 소통의 이 같은 행보는 대한민국 도시브랜드 평판 전국 7위라는 위업을 달성케 했다.

청년친화도시 조성으로 젊어지는 안양

시는 청년층(1939)이 찾아오는 여건마련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우선 지난해 111일자 조직개편에서 청년정책을 전담할청년정책관을 신설했다. 올해 35일자로는 모범적 청년을 선정해 포상하기 위한안양시청년상조례를 제정했다. 전국에선 최초다. 청년창업펀드 3백억 조성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를 통과(19. 4. 2)하며 순항중이다. 역시 전국 첫 사례로 최근 5년간 청년창업 빅데이터를 분석한청년창업지도는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는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학자금 대출이자 상환금을 갚지 못해 부실채무자가 되는 청년층을 구제하고자 한국장학재단과 협약(6. 17)을 맺어 1인당 최대 백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로 백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하고 현재 신청을 받는 중이다. 지원은 8월부터 이뤄진다. 취업면접을 보는 청년들을 위해서는 정장 무료대여와 메이크업 및 헤어손질을 지원해준다. 시는 이로 인해 전국 기초단체로는 처음으로청년친화헌정대상을 거머쥐었다.

다함께 잘사는 경제도시

시는 지난해 11월 일자리정책 전담기구인일자리정책과를 신설했다. 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2만여 명이 취업에 성공했는가 하면, 구인구직 만남의 날(73)6회에 걸친 취업박람회로 8백여 명이 일자리를 취득할 수 있었다.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서는 115명이 일할 곳을 찾았다. 특히 7월중에는 신 중년층 생애설계를 도울 베이비부머 지원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다. 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계측기 분야 세계적 기술을 보유한호리바코리아가 지난해 11월 석수스마트타운에 둥지를 틀수 있었다. 또한 제도에 막혀 어려움에 처한 관내 한 의료기기제조업체는 시의 규제 샌드박스에 힘입어 판로를 확보하는 기쁨을 누렸다. 베트남과 인도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서는 153만 달러(18억 원)110만 달러(13억 원)의 계약 및 수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역화폐인 안양사랑상품권유통규모를 지난해 백억원에서 올해 230억 원으로 대폭 늘렸다. 이밖에 중소·벤처기업 12개사를 선정해서는 브랜드 육성, 판로개척 등을 뒷받침 하는 토탈마켓팅도 지원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 주도

시는 우선 4차 산업분야 업무를 주도할스마트시티과‘4차산업팀을 새롭게 설치한 가운데 자율주행 운행 기반조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최대호 시장이 금년 2월 이스라엘 현지를 방문해 자율주행 선도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은데 이어 국내기업과도 MOU를 체결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중국 삼문협를 방문해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기 위한 교육, 행정, 경제, 기술 등의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약속했다. 국내 대학캠퍼스로는 최초로 지난해 11월 성결대학교에 XR센터를 개소해 이목을 끌었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U-통합상황실)의 첨단기술을 인정받은데 힘입어 실종자를 보다 빠르게 찾아내게 될 복합인지기술 개발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원·동안경찰서와 협약(11. 13)을 맺었다. 특히 금년 52일에는 신기술분야 기업인 등이 주축인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출범시키기도 했다. 시가 경기도와 공동 개최한 경기과학축전을 겸한 제18회 안양사이버축제(6. 8 9)5만 관객이 몰릴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시는 지난해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에 이어 금년 3월 지방규제혁신 유공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를 향해

나날이 기술발전을 거듭하는 U-통합상황실을스마트도시통합센터개명한 가운데 시의 전매특허인스마트폰 안전귀가서비스 앱10개시(의왕·군포·과천·광명·안산·시흥)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시는 또 안전보안관, 먹거리안전, 환경감시, 등하교 교통안전, 산불감시 등을 5개 분야를 하나로 묶은 0

  • 기사등록 2019-06-24 14: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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