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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특화프로그램 수료식 모습=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시장 김상돈)는 지난 17정리수납의 달인플룻으로 여는 음악세상수료식을 끝으로 2019년 평생교육 특화프로그램을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 3월말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번 특화프로그램은 인문교양 2개 강좌(삶을 변화시키는 감정 코칭, 정리수납의 달인)와 문화예술 2개 강좌(아름다운 발성 가곡교실, 플룻으로 여는 음악세상) 등 총 4개 강좌에 80명이 수강했으며, 이 중 60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삶을 변화시키는 감정코칭강좌 수료생은다가가는 대화법과 호흡법을 통해 감정 알아차리기, 스트레스의 원인과 해결방법 등 실제 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내용들로 수업이 진행돼 좋았다. 이번 과정을 통해 삶을 더욱 정성스럽게 살아야겠다고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리수납의 달인강좌를 수강했던 한 수료생은지금까지 한 번도 결석을 하지 않은 수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 집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가족 모두가 행복해 하는 모습이 무척 뿌듯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료식에는풀룻으로 여는 음악세상아름다운 발성 가곡교실강좌 수강생들이 지난 3달 동안 연습한 실력을 무대에서 멋진 공연으로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날 수료식에는 지난해 수료한 선배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지속적인 배움과 재능기부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4월에는힐링품은 바른자세’,‘부부대화법과 소통’,‘부동산계약의 이해’,‘영화를 통해 나를 만나다등 총 4회에 걸쳐 테마별 무료특강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안혁 시 평생교육과장은삶에 대한 열정을 갖고 배움을 통한 기쁨과 나눔을 실천하는 수료생 여러분이 가장 행복한 분들이라며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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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18 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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