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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1번째 공공도서관 개관 ... ‘망포글빛도서관’ 29일 개관식
  • 기사등록 2019-04-29 11:49:59
  • 기사수정 2019-04-29 17: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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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자료사진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시민 공모와 투표로 도서관 이름이 지어진 수원시  21번째 공공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수원시는 29일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 및 1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통구 동탄지성로 에서 망포글빛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 도서관은 연면적 2929, 지하 1·지상 2층 규모로  미드, HDC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의 기부채납으로 건립했다 1층에는 어린이·영유아 자료실과 북카페, 2층에는 종합자료실, 휴게실, 동아리실, 강의실 등이 있다.


수원시  공공도서관은 저마다 특화 주제를 정하고, 주제에 맞는 코너·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는데 망포글빛도서관의 특화 주제는 시민들이 의견을 반영해 '경제'로 지어졌다. 이에 따라 도서관에 ‘경제특화 전시코너’를 만들고 경제 관련 도서 1535권과 잡지·신문 16종을 전시했다.이  도서관 전체 장서는 2만여 권에 이른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개관식 기념사에서 망포글빛도서관은 우리나라 어디에도 없는 경제 특화 도서관이라며 우리 아이들과 시민들이 경제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망포글빛도서관에서 경제를 배운 아이들이 청년이 되면 우리 시 경제의 든든한 성장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2010년 민선 5기 수원시장으로 취임한 염태영 시장은 인문학 중심도시 수원을 표방하며, 인문학 도시 조성의 기반이 되는 도서관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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