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승강기 에어컨 설치 모습=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 만안구가 무더운 여름철에 대비해 육교와 지하보도 6곳에 승강기를 설치했다. 이 사업에는 3천6백만원의 예산이 소요됐다.
에어컨 설치개소는 서안양우체국사거리, 박달삼거리, 명학역앞, 안양1번가 지하보도(철도횡단) 등 4개 승강기와 석수대림지하보도, 안양1동진흥육교 등 2개 지하보도이다.
에어컨은 명학역앞 승강기에 1대가 설치됐고 도로 양편에 위치한 나머지 5개 승강기에는 각 2대씩 11대의 에어컨이 설치됐다.
이번에 설치된 에어컨은 6월부터 9월까지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하루 12시간씩 4개월 동안 가동된다. 이종근 만안구청장은 여름철에도 승강기 이용이 가능해진 것은 물론, 더위에 약한 노인들의 승강기내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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