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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70세이상 어르신 매달 의료비 5만원 지원 추진 ...지역화폐로 지급
  • 기사등록 2019-04-25 12:49:00
  • 기사수정 2019-04-25 18: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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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자료사진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가  안성시에 거주하는 거주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달 5만원씩 의료비를 지원하는  어르신 건강지킴이 의료비 지원사업을 재 추진한다. 이 의료비는 지역화폐 안성사랑카드로 지급된다.

앞서 안성시는 노인들의  생활안정과 건강증진은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319일 제179회 임시회에서 안성시 어르신 건강지킴이 의료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출했으나 재정부담은 물론 건강보험 재정과 복수지원이라는 이유로 보류됐다.


안성시는 지난 213일에 이어 23일 재차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조정위원회를 방문해 시에서 추진 중인 지역화폐 노인의료비 지원에 대해 협의를 다시 요청했다.

이번 방문에서 안성시는 의료비 및 약국 등을 통한 건강보조식품 구입 등으로 건강보험재정에 보탬이 되는 사업을 추진한다는 등의 사유를 들며  담당위원회를 설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안성시는 20193월 을기준으로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16.17%를 차지해  경기도에서 일곱번째로 많다. 안성시 의회도 보건복지부 승인시 조례를 상정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보건복지부의 우려를 잘 알지만, 만병은 사후 치료보다 사전 예방이 더 중요하며, 안성시의 지역화폐인 안성사랑카드는 일반 의료비 이외에 건강보조제나 개인의료기 등을 구매할 수 있어 어르신들에게 큰 병을 방지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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