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새마을 경로당 개소 모습=오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경소당 4곳을 개소했다.
오산시는 어르신 여가 복지를 위해 세교자이아파트경로당, 이편한세상세교아파트 경로당, 새마을경로당, 청운경로당 개소식을 열었다.
이 중 오산동 새마을 경로당은 주변 건물을 임차해 마련했고, 수청동 청운경로당은 주변 어르신들의 개설 건의에 따라 임차하여 경로당으로 등록했다.
오산시는 이와는 별도로 궐동 지역에 경로당 신설을 위한 건물을 구입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있다.
이번에 문을 연 경로당에는 냉장고, 에어컨, TV, 노래방기기, 공기청정기 등의 가전제품들이 제공되고 각종 운영비, 냉난방비, 양곡 등을 지원받는다.
새마을 경로당 김내균 회장은 “시에서 좋은 장소를 마련해 주어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 경로당 회원 모두가 연장자로서 본이 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개소식 인사말에서 “경로당 안에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면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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