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은수미 성남시장이 19일 한 떡집에서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떡을 구입하고 있다=박찬분 기자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은수미 성남시장이 19일 오후 중원구 여수동 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 2곳을 찾아 구매품을 직접 모바일로 결제하며 지역화폐 홍보에 나섰다.
은 시장은 한 떡집을 방문해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떡값을 결제하고 가맹점주에게 새로운 모바일 결제시스템 도입에 관한 의견을 묻고 현장 반응을 살폈다.
이어 카페에서 성남사랑상품권 마케터 5명과 차담을 나누며 주문한 찻값을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했다.
은 시장은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재해보니 쉽고 속도도 빠르다”면서 “현재 3000여 곳의 점포가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는데 올 연말까지 대폭 늘려 선순환 효과를 가진 지역화폐 정책이 잘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19일 100억원 규모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발행을 시작했다.지역화폐를 지류, 카드형, 모바일 3종으로 발행하는 것은 성남시가 전국 처음이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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