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엄태준 이천시장이 지역화폐를 홍보 하고 있다=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각종 단체회의, 반상회 등 15인 이상 모이는 곳을 찾아 ‘찾아가는 지역화폐 설명회’를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이천사랑지역화폐는 이달 1일부터 발행한 충전식 카드로 이천시 내에서 연간 매출액 5억 미만인 소상공인 업소(편의점, 프랜차이즈 포함)와 전통시장, 병원, 약국 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대형마트, 백화점, 복합쇼핑몰, 대규모점포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시는 청년배당, 산후조리비 등 복지수당 및 공무원복지포인트 중 일부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고 출산축하금 등 다양한 복지수당도 지역화폐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일반시민이 지역화폐를 구매하게 되면 월 40만원(연 400만원) 기준으로 6%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설, 추석 명절 시에는 일시적으로 인센티브를 더욱 확대하여 10%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SK하이닉스도 최근 지역화폐의 성공적 정착을 위하여 이천시와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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