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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경기도교육청과 남사고 복합시설 건립 업무협약 ... 2021년 개교 추진
  • 기사등록 2019-04-19 13:00:06
  • 기사수정 2019-04-20 20: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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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와 경기도교육청의 협약식 모습=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는 19일 시장실에서  백군기 용인시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남홍숙 용인시의회 부의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과 남사고(가칭)복합시설을 건립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사고는  2021년 개교할 예정이다.


이날 두 기관은 오는 2021년까지 남사고에 다목적 체육관과 강의실, 북카페, 동아리실, 악기연습실 등을 갖춘 청소년시설을 건립하기로 합의하고 교육청은 부지 제공과 건축 인허가를,  시는 61억원을 들여 복합시설 공사와 운영을 맡기로 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신설 남사고등학교에 복합시설을 건립해 학생들과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뜻을 함께 해준 교육청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시는 그간 지역주민, 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남사 아곡지구 내 고교 설립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지난 해 12월 교육부로부터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조건으로 남사고 설립을 승인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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