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공동주택관리 보조사업 심의회의=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도시미관 향상과 노후 시설로 인한 공동주택 입주자의 주거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공동주택 29개 단지에 총 3억 4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의왕시는 지난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KT이자리에아파트 등 3개 단지에 아파트 벽체도색 공사비 일부를 지원하고, 삼호한아름2차아파트 등 10개단지에는 어린이놀이터 시설개선, LED등 교체, 옥상방수, CCTV 교체,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등 유지관리 분야 비용 지원을 결정했다.
또한, 7개 공공임대 주택단지에 공동전기료를 지원하고, 동백아파트 등 9개 단지에 경비실 에어컨 설치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구홍서 시 건축과장은“앞으로도 관내 공동주택단지의 공공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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