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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을 조성하고 있는 주민들=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신둔면 사부작 길 공방 예술가들이 도자기 축제를 앞두고 내집 앞 공공정원 가꾸기에 나섰다.


사부작길 외진길에 위치한 공방작가들은 예스파크를 찾는 관람객에게 쉼터와 꽃이 피는 정원으로 조성되는 꽃 섬 가꾸기”에 나서 공용정원에서  잡풀을 제거하고 정원 라운딩 곡선을 따라 꽃 잔디 100여미터를심었다. 이어 정원 뒤 축대부분 잡풀을 제거해 연산홍밭을 조성했다.


마을주민들은 그동안 숲에 감쳐진 보물을 발견한 듯 한마음으로 바위둔덕에 꽃 잔디를 식재하여 내년 봄 엔 꽃이 피는 계곡을 연출할 계획이다.


꽃 섬 가꾸기에 참여하고 있는 공방 작가 김 모씨는 "우리의 작은 움직임이 예스파크 내 공공정원을 마주하고 있는 입주민들에게 작은 울림이 되어 공용정원을 함께 가꾸어 가는 좋은 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시나 면에서 해주길 바라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움 정원문화와 함께 도자문화가 성장하여 관광자원 활성화기여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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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18 10: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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