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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들공원 온가족 텃밭교실 참가자들=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 가족과 이웃이 농업활동을 매개로 교육·문화·예술활동을  공유하는 가막들공원 온가족 텃밭교실이 열렸다.


의왕시는 13일 가막들공원 내에 조성된 텃밭에서 가막들공원 온가족 텃밭교실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할머니부터 어린 아이까지 온 가족이 직접 감자, 상추, 토마토, 허브 등 다양한 식물을 심고 가꾸며 체험하는

 텃밭교실은 오는 1026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프로그램은  텃밭교실 입문, 가족미니 정원 꾸미기, 감사의 꽃바구니 만들기, 식물은 어떻게 자랄까?, 텃밭 스피치 & 스토리텔링,식물도 돌봄이 필요해요, 꽃차 바리스타 & 팜파티, 봉숭아 물들이기, 텃밭 전통놀이, 가막들 텃밭 축제 등 다양한 주제로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꾸며졌다.


시는 텃밭교실이 공동경작을 통해 건전한 여가선용과 이웃간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청계동 송우준씨는아이와 함께 씨감자를 자르고 심으면서 어릴적 향수가 되살아났다. 앞으로 여러 채소들을 심고 물을 주면서 기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박화서 시 도시농업과장은이번 텃밭교실을 통해 가족들이 자연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워가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으로 한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가막들공원 온가족 텃밭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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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17 14: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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