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평택시청-자료사진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 세교일반산업단지가 16일‘경기도 YES산단 육성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노후 및 주변지역 도시화로 쇠퇴하는 산업단지의 활력증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 가 주관한다.
세교일반산업단지는 1993년 준공된 노후산업단지로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차량증가에 따른 주차문제, 근로자 보행환경 문제, 주변지역 도시화로 인한 소음문제 등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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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경기도 YES산단 육성사업’선정에 따라 지원되는 도비 2억원과 시비 4억7천만원 투입하여 인접 주민의 소음민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내부도로 저소음포장, 소음 및 먼지 등 방지를 위한 환경피해방지시설 설치, 도로구조개량을 통한 보행로확보와 노상주차장을 설치해 근로자들의 고용환경 증진과 더불어 주민과 함께 공생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추진 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노후산업단지에 대한 기반시설을 개량하여 평택(세교)일반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다”며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주민과 공생할 수 있는 산업단지로 변화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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