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자료사진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염태영 수원시장이 17일 양학선 선수를 집무실로 초청해 격려했다. ‘도마의 신’으로 불리는 양학선 선수는 수원시청 소속으로 지난 3월 FIG(국제체조연맹) 종목별 월드컵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양 선수는 부상 여파로 2016 리우올림픽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못하다 지난해 말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이번에 6년 만에 국제대회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양 선수는 6월 제주시에서 열리는 코리아컵 국제체육대회와 10월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을 준비 중이며 내년에는 도쿄올림픽에 참가해 8년 만에 올림픽 무대 정상 등극을 노리고 있다.
염태영 시장은 “오랫동안 부상에 시달리다가 끊임없는 노력으로 고난을 이겨내고 화려하게 부활한 양학선 선수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부상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좋은 성적을 거둬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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