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행정인턴십 발대식=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지난 15일 대학 관계자 3명, 관내 대학생 27명과 안성시 공무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19년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대식을 가졌다.
이 날 발대식에서는 연구를 수행할 슈퍼바이저와 학생들이 처음 만나 과제 선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앞으로의 연구 진행방향에 대해 의논했다.
이 들은 앞으로 3개월 동안 ▲안성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도시재생사업 성공을 위한 방안 ▲미세먼지 저감화 방안 등 안성시에 꼭 필요한 정책을 주제로 한경대와 중앙대 27명의 학생과 공무원 슈퍼바이저 7명이 함께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행정인턴십 프로그램은 안성시가 중앙대학교와 한경대학교 학생들에게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안성시는 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접목시키는 효과가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우리시 현안사항에 대한 과제를 직접 연구함으로써 우리시 발전에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하고, 과제를 직접 연구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 여러분에게 진로결정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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