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SRT=자료사진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서철모 화성시장, 이원욱 국회의원, 권태명 ㈜ SR 대표이사는 1일 동탄역에서 셔틀운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탄~수서간 SRT재개해 합의해 출근전용 셔틀열차가 8일부터 운행된다.
이 출근 열차는 GTX(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개통 전까지 정기권 이용자 전용으로 한시적으로 운행된다. 다만 정기권 추가 판매는 두 달간의 수요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해 결정하기로 했다.
셔틀은 주중(월~금) 출근시간에 1회 편도로 운행되며, 7시38분 동탄역에서 출발해 7시55분 수서역에 도착한다.
동탄역 SRT가 개통된 2016년 12월 당시에는 동탄2신도시 주민이 6만 명에 불과했으나, 올해 1월에는 16만 명을 돌파하며 동탄~수서 구간 출근 수요가 크게 늘어나 좌석부족으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대처하여 화성시, 이원욱 국회의원실, 국토교통부, ㈜SR, LH가 수차례 조정회의를 통해 2016년 12월부터 2017년 4월까지 운행됐던 전용셔틀열차 재개에 최종 합의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이번 셔틀열차 운영 재개로 서울로 출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탄신도시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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