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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수원 3.1 운동은 수원의 가치 되찾기 위한 시민 저항 운동” =전순애 기자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가 31, 수원 방화수류정과 수원역 인근에서 시민과 청소년 4000여 명이 대한독립만세!’삼창을 외치며 행궁광장까지 행진하는 100년 전 수원의 3.1 만세 운동을 재현했다.

 

이어 행궁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주제 공연 수원, 그날의 함성이 상연됐다. 프롤로그 독립운동가의 환생1919 수원 만주 무장투쟁 2019 다시 수원3막으로 진행된 공연은 수원지역 독립 운동가 9인과 수원지역 3.1 운동, 수원의 항일투사 임면수 선생 이야기 등을 다뤘다.

 

기념식은 독립운동가 김노적(1895~1969) 선생의 후손인 김현권씨의 독립선언서낭독, 염태영 수원시장의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등으로 이어졌다.

 

염태영 시장은 기념사에서 수원의 3.1운동은 사람이 근본이 되는 수원의 가치를 되찾기 위한 시민 저항 운동이었고, ‘수원의 정신을 지키기 위한 외침이었다면서 “3.1운동 100주년이 새로운 100년을 여는 평화의 원년이 되도록 마음을 모으자고 말했다.


수원의 3.1운동은 191931, 수원 방화수류정 일원에서 수백 명이 모여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시작됐다. 종교인부터 교사, 학생, 소작농, 상인, 노동자, 기생까지 모든 계층이 참여한 만세 운동이었다.


한편 수원 읍내에서 시작된 수원군(현재 수원·화성·오산)의 만세운동은 화성 발안·우정·장안면 만세운동으로 이어져 모든 군민이 하나가 돼 조직적으로 만세운동을 전개했다. 수원지역 3.1운동은 그 어느 항쟁지보다 격렬했고, 3.1운동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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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01 23: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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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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