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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법원종합청사=수원지방법원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에도 고법고검시대가 열린다.

1992년 대전에 고법과 고검이 생긴지 27년 만에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수원 광교에 고법과 고검이 들어서게 됐다.

 

수원고법과 고검의 관할 지역은 수원, 성남, 여주, 평택 등 경기지역 19개 시.군이다.

이로써 840만명에 달하는 경기 남부지역 시민들이 항소심 재판과 항고 등의 사유로 서울까지 오가는 불편함이 사라질 전망이다.

 

법원종합청사는 지하 3층 지상 19, 검찰종합청사는 지하2층 지상 20층 규모로 지어져 다음달 개원·개청된다. 이로써 다음달 1일부터 접수되는 사건은 수원고법과 고검에서 진행된다.

 

한편 이달 말까지 서울고법에서 재판 기일이 잡히지 않은 사건은 수원고법으로 넘겨지고 서울고검에서 마무리되지 않은 사건도 수원고검으로의 이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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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19 20: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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