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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고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다음달 4일부터 학교에서 접수 - 관외신입생은 홈페이지서 접수
  • 기사등록 2019-02-19 18:54:13
  • 기사수정 2019-02-19 19: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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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가 고교 신입생 전원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용인시는 다음달 4일을 기준으로 용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교복을 입는 고등학교 신입생과 고교과정에 해당하는 대안교육기관에 입학 예정인 신입생을 대상으로 새학기가 시작되는 다음달 4일부터 교복 구입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원이다.


신청은 락교에서 받는다.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신청서와 안내문을 받아 34일부터 1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관외 고등학교와 대안교육기관 입학 신입생은 34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교복구입비 신청서를 작성하고 재학증명서를 첨부하면 된다. 다만 대안교육기관 신입생은 교복을 착용한다는 내용이 담긴 학칙 등의 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시는 학생의 주소와 입학여부를 확인한 뒤 신청한 계좌로 순차적으로 입금해 준다.


한편, 중학교 신입생은 올해 용인시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재원을 부담해 직접 교복으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신학기에 과중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보편적 교육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복구입비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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